[사회복지시설 안전한 식생활 관리(노인복지시설)]
충주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위한 건강 급식 관리 강화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주세영)는 2022년 7월부터 어린이센터의 운영 시설을 기반으로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의 식생활 안전관리를 맡아오고 있다. 센터는 특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 지도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시설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푸드 특화사업인 ‘건강한 간식, 유과 고명 올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7개 시설의 노인과 장애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체험을 통해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균형 있는 식단 제공을 위해 급식소 위생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