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방세 모범납세자 1,176명 선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1,176명을 선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 모범납세자는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균등분 주민세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제외한 세목에서 연 3건 100만원 이상 납부해 선발됐다. 시는 이들 1,176명에게 지난 2일 모범납세자 증명서 발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1년간 각종 대출금리 및 신규 예금 금리 우대, 외국환 환전 및 송금수수료 우대, 금융 수수료 면제 등 각종 금융해택을 제공받게 된다. 금융혜택은 모범납세자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 받을 수 있으며, 부여의 백제문화단지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사회적으로 존경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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