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회 가세로 군수 지방선거에서는 정당 충성도, 대통령 지지율, 중앙정치 프레임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반대로 현재 전국적 선거 성격은 이념‧진영론에 매몰되었으나 유독 서산‧태안은 유권자는 달라졌다.
이번 선거 흐름에 있어 “우리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가”에 대한 성격이 매우 단단한 정서로 바뀐 것이다.
일각에서는 "가세로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구호와 함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의 교두보인 지역구 위원장 공모 신청 공식화" 이후 "현 민주당 조한기 위원장에 대한 재평가에서 리더쉽이 상실되었다는 책임론"도 동시에 부상했다.
즉 유권자는 민주당 내 무질서한 기당이 오늘날 서‧태안 지역구를 생활형 질서로 재편되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해 졌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1. 태안군민의 가세로 피로감이 민주당 전반에 전이되는 현상
현재 태안에서 조한기 위원장을 필두로 가세로 경선 탈락자‧강철민‧문승일 후보 등 각각의 선언‧공약 등 방향성이 별개 사건처럼 보이는 문제들이 실체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한 통제불능 조직이였다는 하나의 감정으로 연계되고 있다.
나아가 태안군 주민들은 해상풍력으로 갈등이 고조된 상태이며 반대로 정책 반대 시민단체 및 어업인 등과 행정은 고소‧고발로 시민들과 싸운다는 불만까지 겹쳐 자치단체의 신뢰도까지 최하위에 정체된 형국이다. 아울러 가세로의 13조 규모의 단독 개발사업과 연루된 측근 공직자의 연속적 구속 및 기소 전 계류 등 사법리스크는 연일 확대 조짐이 선명해지고 있다.
또 2018년 전 한상기 군수의 연 평균 220만 관광객 방문이 가세로 군정 8년간 연평균 약 160만으로 추락하면서 “장사가 안된다, 먹고 살기 불안하다, IMF에도 이러지 않았다”라는 불안감을 연일 쏱아내고 있다.
나아가 국민권익위는 226개 자치단체 중 '민주당 중심의 태안군청 + 태안 군의회' 동시 청렴도 3년 연속 꼴찌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정당정치인의 신뢰도 역시 현재는 회복 불가능 바닥에 머문 상태다.
아울러 가세로 군정에서 기술직의 진급 속도 또한 행정직을 능가한 것이 측근정치의 정수로 꼽히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원북면장을 겨냥해 이장 및 발전협의회 임원들은 '원님 가세로도 모자라 사또까지 모시게 됬다"라는 볼맨소리가 면내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8개 읍면의 정서 또한 “가세로 군정 발생 사건은 각건이 아니라"며 "단 1인의 무지한 탐욕이 빚어낸 폐단이 군정과 지역 정서에 피로감을 누적시켰던 초유의 사태로서 이로 인한 통합 감정 '청산‧내실' 선언에 대한 지지율 차이”라고 진단했다.
2. 윤희신 지지의 본질은 “생활 안정" "내실‧질서 확립"
현재 흐름은 전통 보수층, 생활경제 불만층, 관광·상권 침체 체감층, 일부 중도층, 어업인 불안층, 측근 공직 우선 발탁 피로감 관련 체감층 등은 전부 전 가세로 군정에서 벌어진 '질서의 역행 원인으로 원팀으로 묶인 결과"라는 전문가는 평가도 나왔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시민 정서의 회복 기대감이 정당 경계를 일부 넘어선 이유에 군민은 고개를 끄덕인다.
3. 민주당의 가장 큰 위험 "통합‧원팀‧탈당 연대‧가세로 정책 계승" 통상의 정치 언어 구사
현재 민주당 진영에서 나온 메시지는 가세로 계승, 통합, 지속, 상대당 경선 탈락 후보 연대‧우리는 원팀 구호 등 정치적 언어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이는 2022년 5월 당시 가세로 후보 캠프에서 국민의힘 탈당 주민과 "한번 더 군수(권력}" 연대 구호의 연장선으로 불가사의(생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수)라는 주민이 늘고 있다.
반면 주민의 언어는, "장사가 안 된다, 물고기가 줄었다, 갈등이 너무 심하다, 군청이 무섭다, 먹고살기 힘들다" 같은 미래에 대한 공포와 고통의 언어가 주를 이루는 정서로 확인됬다.
이토록 괴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철민 후보측은 여전히 '가세로 군정의 정책적 기치를 녹이겠다'며 탄압 군정과 동일 모드 연장라인으로 선을 긋고 있어 민심의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을 여론조사 전문가는 우려한다.
또 그간 선거와 무관하다는 '관광 및 연계 상인층인 중산‧중도층 개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4. 상징성 군수보다 도 의원 선거가 왜 위험 신호?
군수 선거는 사실상 인물 효과가 작용한다. 하지만 도의원 선거는 마을 단위 조직, 생활 네트워크, 읍면 체감 민심, 지역 유지 흐름이 직접 반영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의원 선거까지 흔들리며, 가세로 연계 당적 출마 후보의 선택을 포기하는 유권자 정서가 현재로서는 팽배하다. 즉 “전 군정 연장 강 후보의 개발 선언에 대한 무관심 인식과 대비 생활권 민심 자체는 민주당적 기초의원 포기 이동 중" 메세지가 더 강하다는 여론조사 분석도 나왔다.
5. 강철민 전 군정 기치 "해상풍력‧골재채취 환경파괴 산업" 연계, 중앙정치급 공약 문승일 반감 고조
원래 가세로의 전유물은 해상풍력‧골재채취 등 공유 자원 해외 유출 산업 정책을 우선했다. 12조 해상풍력 지분은 100% 해외 매각 절차를 이미 끝마쳤고(가세로 본인 '해상풍력 세계 2위 금융사 블랙록(BlackRock)이 모체' 공식화), 이제 사업자 지분 인수 절차(군 내부 공직 부대비용 제외 1개 단지 약17% 전문가 추정 2,400억 원 예상)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바다모래 채취 추진 계획은 현재 파악된 채굴 신청 총량은 1900만m³(루베) 시가 약 5,000억 규모로 확인됬다.(500만 루베 해수부 단독 감축) 또 일부 사업자의 경우 '바다 모래 채굴이 전면 금지된 일본 미쯔비시사 수출시 총액 680억'에 이른다는 정황도 포착됬다.
주민수용성 입증에 있어 이장단과 서부선주협회(대표 정장희)중심으로 구성해 각종 해양 사업지구 내 피해 어업면허 선단은 "수용성 전면 허위, 상위법 위반, 밀실행정 전형"이라며 "반대시 실정법 민원 및 고발 탄압으로 반대 의견을 차단했다"고 증언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생존권 문제,어업 정체성, 해외 자본 지분 의혹, 담당 공직 구속 및 수사 등의 신뢰 문제와 주민 및 어업인 갈등 문제 등 복합 민원이 결합된 다층적 행정 불신으로 윤희신 후보측 표심에 있어 40대를 제외 전 연령층으로부터 탄탄한 지지세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찬성 vs 반대” 수준을 넘어 “1인의 사익을 위한 군청의 존재 의문”이라는 인식이 고착된 상태다. 반면 가세로 측 당적을 지닌 기초 의원 후보들은 지난 8년 기울어진 운동장을 지각하지 못하는 원팀으로 파악된다는 것이 지역 주민의 공통된 입장도 나왔다.
6. 현재 민심의 가장 중요한 방향성
그간 태안 민심은 “새로운 것”에만 시선이 머물렀다. 반대로 이제 “가세로 집단이 망가뜨린 옛 문화적 정서 그리고 깨끗한 환경 복원에 이은 관광‧수산‧농경‧상권 등 생활권 안정"을 정상화 군수와 기초의원에 표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라는 분석이다.
즉 실사구시 없는 개발형 담론보다, 회복, 안정, 생활, 신뢰, 질서 요구가 훨씬 강해졌다고 볼수 있다.
윤희신 후보의 경우 "과거 청산, 내실 안정" "해양 환경복원" "해안 개발 지양, 안면‧태안읍 관광 미화 개선" 등의 메시지와 현재 흐름이 맞물린 현재 6회의 여론조사에서 20~30% 앞선 결과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총평이다.
더욱이 강철민 후보의 전 군정 정책 기치 계승 선언에 이어 지난 3일 개소한 민주당 문승일 기초의원 후보는 중앙정치(대통령) 및 광역자치단체장(도지사)급 공약 설계인 “ ▶ 기회발전특구 지정 유치, ▶ 부남호 역(逆)간척사업,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마을 조례 등 소식을 들은 한 주민은 ”4년 전 가세로의 전 군민 100만원 허위사실 공표 의혹이 연상“된다며 "강 후보와 연계되는 동시성 공약에 경악한다"는 입장을 감추지 못했다.
지역 주민들은 "가세로 후보의 '임기내 전군민 100만원 반드시 지급 실현' 허위 공약은 현재 고발 수사 중에 있다"며 "강철민‧문승일 후보의 개발 주의 승계 공약에 대한 판단은 각 유권자가 판단할 몫"이라는 강조했다.
다만 향후 선거의 최대 변수로 현재 흐름이 완전히 고정된 것은 아니다. 강철민 캠프측의 ▶군정 차별화 전면 전환 시행 여부 ▶선거 캠프내 태안경찰서 조직 계보 11명 중 다수 입단 의혹 ▶가세로 측근 승진 공직자의 구조 개편 등 '내실 충족 구조개편' 등 선언형 메시지가 전달될 시 판세 변화 가능성은 시기적으로 여전한 기회가 있다는 전문가 총평에 귀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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