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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31일 토요일 오전 7시 가세로 군수는 한티재 샘골 군민체육관에 집결한 관내 민주당 당원 23명의 1박2일 지리산 등반 여행에 참석해 환송에 나섰다.
반면 이날 참석한 당원 중 일부는 ‘에이 아침부터 똥 구덕이를 봤더니 재수 옴 붙었다’ 며 자신의 SNS에 포스팅한다. 그러자 댓글에는 ‘(차라리)공덕사 해우소로 보내버리시지요’ 라고 적시한다. 반면 '근심을 풀어내는 해우소 금지'라며 부정적 반응까지 보인다. 일각에서은 '본디 가 군수는 무소속이였어!' 라며 꼬집었다.
[이 기사문의 및 태안군 인권침해, 갑질 부당행정, 향응접대 및 금품 관련 공직자와 공무원 비리제보 타임뉴스 이남열기자 010-486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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