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여성 복지·한 부모 자녀 등록금 4억 지원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5일 여성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여성 발전 복지 지원 사업으로 31건 2억원, 저소득 한 부모 가족 자녀 대학 입학 등록금으로 232명에게 2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성 발전 복지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도내 단체 등이 신청한 4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확정한 것으로, 다음 달 2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만 넘으면 된다.

지원 내역은 지정 공모사업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촉진사업’ 등 5개 분야 24건 1억 6000만원, 일반 공모사업에 ‘가족관계 증진사업’ 등 2개 분야 7건 4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 등록금 지원 사업은 시장·군수의 추천을 통해 신청 접수된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의 자녀 중, 전문대학 이상 입학생 232명(모자 182명, 부자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평균 86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학 입학 등록금은 오는 5월 지원할 계획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 부모 가족 자녀들이 학업에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