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 2차 여론조사에서 충격적인 부분은 도지사·도의원의 민주당 동반 붕괴 조짐이 가속화되면서 정권교체 수준이 임박했다는 설이 각 당의 출정식에서 현실로 나타났다.
▶ 도지사 김태흠 54.6% vs 박수현 35.6% 격차 19%
▶ 도의원 1선거구 최경환 53.2% vs 홍성준 30.3% 격차 22.9%
▶ 도의원 2선거구 정광섭 52.1% vs 강종국 39.8% 격차 12.3%, 결과적으로 강철민 vs 윤희신의 태안군수 후보의 문제가 아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등 기초의원 후보 도의원 등 출정식 장면]
현재 서태안은 시잠ㆍ군수ㆍ광역ㆍ기초ㆍ정당 전 영역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역사회는 “이 흐름은 개별 후보의 패배”가 아니라 선거 전반의 조류 이동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1. 왜 이런 흐름이 나왔나...핵심은
① 가세로 군정 8년 피로감
지역에서는 해상풍력ㆍ분군 이래 정책반대 주민 어민 고발 논란, 22년 선거 임박 400억 원포인트 문제, 상위법과 조례의 충돌, 측근 인사 논란, 특혜 의혹 등이 장기간 누적됐다. 정치적으로는 “고소ㆍ고발 심판 선거”구조가 형성된 상태다.
② 무소속·보수·중도 연합 현상
김영인 같은 무소속 계열, 국민의힘, 중도층, 지역 식자층이 무정책 반민주당 정서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어업·농촌 고령층 이동이 커졌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③ 민주당 내부 조직 결속 약화
최근 반복되는 수사촉구, 의혹제기, 네거티브 공세는 사실상 “공세 외 카드 부족”으로 읽힌다. 보통 우세 진영은 정책을 말한다. 반면 열세 진영은 의혹, 프레임, 도덕성 공격 비중이 커진다. 현재 태안 분위기는 후자에 가깝다는 평가다.
④ 중도층이 “정치 프레임”에 피로
특히 최근 안동목 사건, 식사 대납, 후보의 가족 의혹 제기 등이 계속 이어지면서, 오히려 중도층 일부는 “또 시작됐네”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이번 선거 기대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43.3%가 최대치로 나타났다.
2. 현재 가장 위험한 민주당 변수
정치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건 “지지율이 안 움직이는데 네거티브만 강해지는 상황”이다. 이 경우 이권 핵심 지지층은 결집하지만 순수 진보는 이탈한다. 현재 태안군수 선거에서 24.8% 격차는 사실상 단순 실수, 단발 변수, TV토론 수준으로 뒤집기 어려운 수치라는 평가가 많다.

[21일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등 기초의원 후보 도의원 등 출정식 장면]
3. 향후 변수
① 투표율: 고령층 투표율 상승 시 국민의힘·무소속계열에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
② 막판 대형 악재: 열세인 당내 각 후보의 개인 리스크 발생 여부가 또 다른 변수다.
③ 중도층 최종 결집: 현재 흐름상 중도층은 “정권교체·군정교체” 성향이 우세해 보인다. 종합하면, 현재 태안 선거는 단순 접전이 아니라 “가세로 군정 8년에 대한 누적 피로와 민주당 구조적 심판 흐름”이 본격적으로 수치화된 국면에 가깝다.
특히 정당지지율 급격한 벌어지며 전 선거구 동반 하락 국면이며 네거티브 중심 선거전과 반복되는 수사촉구 프레임 은 오히려 민주당 진영 내부 위기감을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이제 관건은 역전이 아니라 얼마나 무너지느냐”라는 냉정한 분석이다.
[의뢰: 태안신문/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 기간:2026년 5월 18일~ 19일/ 대상: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 조사 방식: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기타 자세한 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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