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래 후보는 22일 성명을 통해 “벌써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노무현 대통령께서 남기신 큰 뜻과 교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또렷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시민의 힘으로 이어져 온 시간이었다”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비겁한 역사는 청산해야 한다는 뜻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또 “6·3 지방선거가 열흘 남짓 남은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그런 세상이 아이들과 유성구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준비하는 포용적인 유성,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고 싶었던 진정한 자치분권 도시와 사람 사는 세상이 유성구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깨어있는 구민의 힘으로 함께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자치분권과 시민 참여가 살아있는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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