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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복지정책 57건 제안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전광역시사회복지기관연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후보자에게 사회복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15일 사회복지기관연대 관계자들과 함께 이 후보자를 만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정책 제안서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사회복지시설 인력 배치기준 준수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대전 5개 구 사회복지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지원 ▲대전광역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설치 등 5대 공통 정책이 담겼다.


또 직능 영역별 세부 정책 57건도 함께 제안됐다.


김현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장우 후보자는 “임기 중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며 “당선 이후 다시 만나 보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기관연대는 앞으로도 대전시민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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