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0 총력유세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민들의 출근과 귀가, 골목 생활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이다. 국민의힘 중구 후보단은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이른 새벽과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겠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날 유세는 오전 6시 김선광 후보가 환경공무관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어 출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접점을 넓혔다.
김 후보는 “0610은 중구 주민의 삶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안심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 국민의힘 후보들이 늘 곁에 있겠다는 약속”이라며 “가장 일찍 나오고 가장 늦게 들어가는 부지런한 일꾼으로서 중구의 소외된 틈새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력유세는 시간대별 테마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경제 활력과 현장 행보를 강조하는 활력 유세를, 밤 시간대에는 골목길 보안등과 보행 안전 등을 점검하는 안심 유세를 이어가며 주민 체감형 선거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중구 후보단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중구 전역을 돌며 시민 접점을 확대하고, 당선 이후에도 ‘0610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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