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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어르신 위한 ‘행복한 밥상’ 차렸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의 명소이자 전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대표 이영덕)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공경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우자원은 지난 18일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을 전격 방문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운영을 위한 식재료비 100만 원을 흔쾌히 전달하고, 이영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현장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소중한 후원금은 고물가 여파로 식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던 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재료로 고스란히 투입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수많은 어르신에게 한층 더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특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됐다.

[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따뜻한 한 끼’ 나눔]
[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따뜻한 한 끼’ 나눔]

이날 행사의 진면목은 기부금 전달식 이후 이어진 임직원들의 땀방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영우자원 임직원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어르신들의 식탁으로 직접 나르는 배식 활동부터 시작해, 식사 후 쌓인 산더미 같은 식기류 설거지와 식당 내부의 위생을 책임지는 식탁 정리정돈까지 급식소 운영 전반의 궂은일을 자처하며 부족한 농촌 복지관의 일손을 완벽히 메웠다. 특히 배식조로 참여한 직원들은 식판을 건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가운 미소로 묻는 등, 외로움에 노출되기 쉬운 노년층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말벗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충주시노인복지관 찾아 경로식당 식재료비 100만 원 전달 및 급식 봉사활동 펼쳐\
[- 충주시노인복지관 찾아 경로식당 식재료비 100만 원 전달 및 급식 봉사활동 펼쳐\


지난 2023년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처음 사회공헌 인연을 맺은 영우자원은 결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차량 지원 사업을 비롯해 결식 우려 아동 및 노인 대상 도시락 후원, 정기적인 식재료비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축적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가정의 달 맞이 나눔 활동을 통해서도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감으로써, 향토 기업이 지역 사회와 어떻게 상생하고 호흡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이정표를 다시 한번 명확히 세웠다는 평가다.

 

이영덕 영우자원 대표는 신록이 푸르른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늘날의 풍요로운 충주를 일구어주신 지역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고 뜻깊다라며, “활옥동굴이 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충주의 발전을 유도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아름답게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따뜻한 친화 기업으로서 지속적이고 끈기 있는 나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도 가정의 달이 되면 오히려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우자원 임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후원해주신 귀한 식재료와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의 식탁 위에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하고 위생적인 경로식당 운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업의 상생 의지와 복지관의 헌신이 어우러진 이번 급식 봉사는 충주 지역에 잔잔한 온기를 퍼뜨리며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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