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출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30일(월)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심의위원회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심의위원회와 4개 분과 전문위원회(임상, 비임상, 제조품질, 연구윤리)로 나뉘어 총 38명이 참여하며, 중·저위험군 임상연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한다. 특히, 충북 심의위원회는 중앙정부 대비 심의 기간을 단축(90일 → 60일)해 재생의료기관의 편의를 높이고, 분과별 검토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첨단재생의료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충북이 심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의료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충북도는 지난 30년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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