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세종·충남 선거공보 배달 시작…투표소 1200곳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공보 배달과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투표 체제에 돌입했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대전 363곳, 세종 86곳, 충남 751곳 등 모두 1200곳의 투표소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지난 24일까지 발송을 마쳤으며 이날부터 각 세대에 배달된다.


거소투표신고인 4935명에게도 거소투표용지와 투표안내문, 선거공보가 함께 발송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1623명, 세종 425명, 충남 2887명이다.


또 선관위에 발송 신청을 한 영내 또는 부대 근무 군인·경찰공무원 936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보냈다. 대전 334명, 세종 100명, 충남 502명이다.


유권자는 각 가정에 배달되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재산·병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은 후보자나 무투표 선거구 후보자의 공보물은 발송되지 않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방법 등이 담긴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s://www.nec.go.kr?utm_source=chatgpt.com) 투표소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공약과 기본 정보는 [정책·공약마당](https://policy.nec.go.kr?utm_source=chatgpt.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해야 한다.


선관위는 우편 배달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6월 2일까지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우편 요금은 국가가 부담한다.


또 10인 이상 거소투표 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 기표소가 설치되며, 후보자 측 참관인도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유권자들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한 뒤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