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지난 4년 동안 의회에서 일할 날만 기다리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덕에 필요한 시정이 무엇인지, 시민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현장을 누비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구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으는 정치가 진짜 정치라는 것도 배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변화 필요성을 잇달아 언급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 어르신이 편안한 대덕,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대덕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여성이 안전하고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준비된 일꾼이 나서야 할 때”라며 “실력으로 증명하고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정현 국회의원을 언급하며 지역 성장론도 함께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박정현 국회의원과 함께 대덕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멈춰 있는 대덕이 아니라 다시 뛰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세 말미에는 “박은희 준비됐다. 제대로 일할 준비가 돼 있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 오직 민생, 오직 구민만 보고 새로운 대덕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과 신탄진 5일장이 맞물리면서 이날 시장 일대에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고, 후보들의 민생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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