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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기업과 단체,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에스와이행복나눔재단(이사장 김옥주)은 23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에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성금기부[에스와이그룹, 행복나눔재단]]

성금 1,500만 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비로 사용되며,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와이그룹은 4년째 엄정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소원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권영재)는 약 2개월간 ‘희망 돼지저금통 트리’ 모금 활동을 통해 5,176,090원을 모았다. 기금은 청소년 한부모 5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어린이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기부행렬(대소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남산환경산업 노사는 아동보호시설 진여원을 방문해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110만 원 상당)과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금기부행렬 (남산환경산업 진여원)]

충주시 전통시장 화재예방 의용소방대(대장 김성회)는 성내충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동참했다.

[성금기부행렬[충주전통시장 의용소방대]]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총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앞서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을 전달하고, 난방 연료를 직접 배달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성금 기부행렬(호암동 통장협의회)]

호암 슬기로운 어린이집(원장 김정예)은 바자회 수익금 565,420원을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자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 곳곳에서 펼쳐진 나눔과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물들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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