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지역사회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충주시 농정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3개 법인(충북원예농협 충주공판장, 중원청과, 목행수산)은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귤, 바나나 등 12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과일을 기부했다.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시청과 도매법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음식기부행렬 도매시장과일기부]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단장 장옥자)은 22일 동짓날을 맞아 저소득 가구 30곳에 팥죽, 팥떡, 동치미 등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원 7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가구를 방문, 안부를 묻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음식기부행렬[살미사랑나눔봉사단]]
[음식기부행렬[살미사랑나눔봉사단]]
[음식기부행렬[살미사랑나눔봉사단]]
[음식기부행렬[살미사랑나눔봉사단]]
호암직동 주민 박노태·강금란 부부는 한부모가구를 위해 54만 원 상당의 도넛 상품권을 기탁했다. 노래연습장을 운영 중인 부부는 지난달에도 200만 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기탁했으며,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음식기부행렬(박노태, 강금란 부부)]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현배)는 20일 관내 36개 경로당에 믹스커피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정을 전했다.
충주시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과 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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