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위치: 충청북도 쌈지광장]
충북도, ‘못난이김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2일 오전 도청 쌈지광장에서 ‘못난이김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도내 못난이 김치 산업 활성화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도내 못난이 김치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접 버무린 김치와 완제품 김치 총 1톤을 관내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온충북 마켓’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20여 농가와 생산자가 참여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김치 한 포기가 만들어내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김치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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