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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북성장,道전략산업 이해 ‧ 청소년 교류 논의 우호교류·협력 강화 충북 방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중국 호북성 대표단(15명)이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충북을 방문. 충청북도와 호북성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협약서는 상호 대표단이 상대지역에서 투자유치, 수출상담회 등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 ‧ 대학 상호 교류와 홈스테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충북과 호북성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중부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있고, 미래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상호 기업교류와 통상확대를 위해 양 도·성이 공동 협력해 나가자"며“내년 충북에서 개최하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특히 호북성 무술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왕샤오동 호북성장은 “양 지역간 긴밀한 협력, 특히 충북의 청소년 ‧ 대학 교류를 희망하고 내년 충북의 국제행사에 호북성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겠다"며 “2019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는 호북성에서 개최하겠다"고 답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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