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세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기 위한 UN합창단이 오는 31일 남북통일 기원과 세계 평화의 노래를 광주에서 펼친다.
음악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1947년 창단된 UN합창단은 2011년 독일 하모니페스티발, 2012년 일본지진피해 위로, 2014년 필리핀 자연재해 위로, 2015년 중국 유엔설립 기념공연을 해왔다.
한국을 첫 방문하는 UN합창단은 오는 26일부터 DMZ 캠프 그리브스, 고양 아람누리, 평창 알펜시아, 광주 조선대학교,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모두 5차례 공연을 통해 남북통일 기원 및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쿠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공연의 개최를 환영하며, 전세계 청중들을 위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UN합창단 단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평화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니며 평화는 어려운 결정과 각고의 노력, 타협에 따른 결과물이며, 언제 어디서든지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 라며 "평화를 증진하려는 여러분의 노력에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8월 31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시민합창단과 시민오케스트라가 참여해 "UN합창단과 광주가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문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UN합창단, 광주에서 평화와 화합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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