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호남대 물리치료학과-365재활병원, 조선대병원에 헌혈증 150매 기탁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4월 29일 조선대학교병원에 헌혈증서 150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4월 29일 조선대학교병원에 헌혈증서 150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4월 29일 조선대학교병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50장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4월 9일 진행된 헌혈 행사에서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30명과 광주 365재활병원 재직자 120여 명 등 총 1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된 헌혈증서는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헌혈증을 기탁해 주신 호남대와 365재활병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윤영제 학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학과 의료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호남대학교 이동우 보건과학대학장과 윤영제 물리치료학과장, 365재활병원 고상형 대표원장과 장일용 진료부장, 조선대병원에서는 최남규 병원장, 이현영 대외협력실장, 선경훈 대회협력팀장, 명현주 간호부장, 오건진 총무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