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4의 날’은 호남대 치기공학과의 고유한 행사로, ‘2804’는 서양식 날짜 표기인 ‘일-월’ 방식에 착안했으며 인간의 치아 수를 상징하는 ‘28’과 치아를 제작하는 치과기공사의 전문성을 의미하는 ‘04(공사)’를 결합해 이름 지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과학대학 이동우 학장을 비롯한 광주치과기공소경영자회 권중산 회장, ㈜에이드랩 이송재 대표 및 안현근 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치과기공사로서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에이드랩에서는 신입생들을 위한 실습복 가운과 50만 원 상당의 실습재료를 후원해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선후배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학년 추무성 학생은 “가운을 처음 입는 순간 치과기공사로서 시작한다는 실감이 났다”며 “선배와 함께 즐기는 활동을 통해 금새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학과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2회차로 진행된 ‘2804의 날’ 행사는 신입생과 선배들이 함께 어울리며 학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기회이자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신입생들의 치과기공사로서의 출발을 응원 격려 하기 위해 실습 가운을 증정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현장 실무와 연결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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