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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고교생 피습 사건 관련 대책지원반 구성

 ▲광주교육청은 5일 새벽 발생한 여고생 흉기피습 사건으로 학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5일 비상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광주교육청은 5일 새벽 발생한 여고생 흉기피습 사건으로 학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5일 비상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교육청은 5일 새벽 발생한 여고생 흉기피습 사건으로 학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오전에 비상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하게 대책지원반을 구축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피해 학생이 안치돼 있는 장례식장과 다른 피해 학생이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병원에 교육청 직원들을 파견하여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후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심리 상담 및 치료 등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에 있으며, 전체 학교에 안전교육을 즉시 실시하고 야간시간대 학생 혼자 외출하지 않도록 지도를 요청했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범죄로 희생된 학생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회복 중인 학생에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해당 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심리·정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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