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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 교육청이 책임”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측)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측)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에서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학생 이동을 담당하는 전세버스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체험학습은 교실 밖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걱정으로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직접 나서 체험학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걱정 없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 ▲사고대응 원스톱 팀 운영 ▲현장체험학습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교원 안심 변호사 지원 ▲책임면책 보장 등 사후 대응 체계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전세버스협회 관계자들은 “체험학습이 위축되면서 업계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 김대중 예비후보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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