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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학생 53명에 장학금 7100만원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장학재단은 8일 오후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1회분으로 지급됐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연인원 1만6318명에게 총 73억4026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뜻깊은 지원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준 계룡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꿈을 이루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장학금 지원과 교육·문화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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