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후보는 이날 과학관 일대에서 부모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행정의 기본”이라며 “어린이에게 모범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성의 강점인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어린이 정책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을 연계한 체험형 어린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살리겠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상시 찾는 체류형 콘텐츠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별동별 어린이 테마파크’를 조성해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공간을 만들겠다”며 “지역 교육 수요에 맞춰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유성은 연구·교육·주거가 결합된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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