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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산정제 논두레 밤마실' 행사 진행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는 올해 5월 산정동 217번지 텃논에서 손모를 심으며 벼농사를 시작했고 지난 26일 '산정제 논두레 밤마실 음악회'를 개최했다. 논에는 LED초를 매달아 풍작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도시농부, 산정제 논두레 밤마실 가다
산정제 논두레는 참가자가 함께 농사를 짓는 공동경작이다.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이다. 한 참가자는 “모를 심을 때는 아주 작은 풀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자라나서 신기해요."라며, 알곡이 맺힌 벼를 보며 수확을 기대하는 눈치이다.

참가자들은 자연에 둘러앉아 연주를 들으며 각자 준비해온 자연 먹거리를 나누고 도시의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았다. 이후 논두레 일정은 벼베기 체험, 수확한 쌀을 나누는 축제 등 공동체 활동이 진행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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