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광주 청년위원회 정책네트워크' 행사가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청년위원회, 대구 청년위원회, 대전 청년정책네트워크, 충북청년위원회, 전남 청년의 목소리 등 전국 9개 시‧도 100여명의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해 ‘청년이 청년에게’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전국 청년활동가들은 이 자리에서 각 지역의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년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2015년 광주와 대구 청년위원회 간 교류를 계기로 시작된 청년정책네트워크 행사는 올해 대전, 충북 등 여러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 청년활동가들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행사가 마무리되는 오후 8시부터는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17 세계청년축제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한다.또한,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 청년들과 함께 인종, 빈부, 편견의 벽을 넘어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은 ‘세계청년 네트워크 광주 선언문’을 자국 언어로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 5일에는 국립5‧18민주묘역을 합동참배하고 향후 각 지역을 교차 방문키로 하는 등 청년 간 교류와 협력 발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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