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기타큐슈를 찾아 기타하시 켄지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윤 시장은 먼저 최근 발생한 규슈지역 호우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켄지 시장과 양 도시 간 항공기 정기편 운항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확산과 관광객 유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시장, 日 켄지 시장과 인적 물적 확산과 관광객 유치협력 방안 논의(광주시 제공)
이와 함께 양 도시 간 교통‧문화정책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교류 확대 추진과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MOU 도시’에서 ‘자매도시’로 상향해 교류하는 내용도 협의했다.
이어 윤 시장은 다케오 시립도서관을 둘러봤다.
다케오 시립도서관은 서점, 카페 등 상업시설을 접목한 혁신적인 운영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은 100만여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2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는 추가 건립중인 2개관을 포함해 총 10개관을 확충, 도서관을 3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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