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와 함께 대전․공주지역 참전유공자 80분을 초대하여 화폐박물관 및 충청남도 산림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대전지방보훈청 권미해 복지팀장은 고령의 보훈가족의 복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한국조폐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등과 연계하여 보훈가족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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