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자신들의 무지함은 숨기고 타인의 잘못된것만 주장하는 태안군 유류피해 총연합회는 밀실이 아닌 모든 것을 공개하고 군민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또한 공식적인 기자회견장에서 태안군 유류협회 회장 (국응복)은, 태안군 발전기금은 태안군의 돈이 아닌 자신들의 돈이니 자신들이 받아야 되는 것이 맡다 라며.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결국 돈 때문에 주민간의 갈등이 조장 되는 것이 맡다.서산시.당진시.서천군 회원들은 태안군수실이 아니라 태안군민들과 소통 하지 않고 밀실회의로 군민들의 신의를 저버린 태안군 연합회로 가서 해야 될 행동이 태안군수실 점거 깜짝쑈 였다. 무력으로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결국 태안군수는 태안군 유류피해 연합회의 마녀사냥 희생양이 된 것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