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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4월30일 태안군수실 집단 난동 사건에 또 다른 희생양, 태안군 유류대책 과장 유류피해 총연합회는 담당공무원의 사퇴까지도 요구하고 나섯다.
이유는 태안군수를 제대로 보좌하지 않은 문제를 거론하며. 사표를 내라는 등 욕설과 협박이 난무했다.지난 2014년12월04일 정례 브리핑 중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유류피해총연합회는 7주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한명이 담당과장을 단상에 불러 유류피해 총연합회에 지자체가 왜 지원을 안해주냐며. 질타한 사실이 있다.광고를 받은 이 언론은 마치 자신도 유류피해 총연합회의 대변인인 듯 공무원을 압박하는 행동은 본인의 기자신분을 망각한 행위이다.유류피해 총연합회에 묻고자 한다.
본인 단체를 인정 했다고 하는 12인의 국회의원을 공개하기 바란다.
본 기자는 충남타임뉴스 정치.사회부 기자로서 정식으로 서면인터뷰를 요청 할 것이다.유류피해 총연합회의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기자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자 로서 로서 꼭 확인 해 군민들에게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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