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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7일 비상소집으로 을지연습 돌입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올해로 48번째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전쟁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연습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17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비상식량체험 ▲전시 전환절차 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 국민생활안전과 정부기능 유지를 위한 공무원의 비상사태 대비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한다.

또 사이버 전문가를 초빙 강연을 통해 전 직원의 사이버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특수전사령부의 협조를 얻어 안보사진․군 장비 전시회를 진행하며,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등 다양한 방식의 비상대비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내포로 이전한지 3년째에 접어든 만큼 지난 5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같이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보완하는 기회가 되도록 실제상황을 가정해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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