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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보육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12일 “오는 5월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영유아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교육청 특색 사업이다.


교육청은 올해 사업 중점 과제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사 역량 강화’와 ‘이용 시간 확대’를 설정하고 문해·돌봄 분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모두 399곳이다. 교육청은 기관별 평균 300만 원씩 총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기관 특성에 맞는 문해 교육 환경 조성과 학부모 수요 맞춤형 돌봄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또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열고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기반 문해 교육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어용화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보육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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