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재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 상반기 임직원 친절 교육 실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357_20260513082617-63329.720px.jpg)

이번 교육은 최근 경험 중심의 관광 소비가 확산되고 방문객들의 요구 사항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 개개인의 서비스 마인드가 단양 관광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는 판단 아래, 보다 고차원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 현장에서 실제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응대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고객의 시선에서 서비스를 재해석하는 공감 태도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한편, 상황별 친절 응대 요령과 민원 대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을 심도 있게 익혔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교육 내용에 직원들의 참여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관광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는 결국 고객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에서 발현된다”며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갖춰, 단양을 찾는 이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의 이번 교육은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사람의 친절’임을 재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지속적인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한층 진화한 단양의 관광 경쟁력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