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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학교체육시설 개방화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생활체육회(회장 장종태)와 대전산업정보학교(교장 전종구)는 2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학교체육시설 개방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학교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 운영된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시설 개방화 사업」은 유휴시간대(방과 후, 휴일)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률과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11,519개 학교 중 우선 180개소를 시범운영학교로 선정했는데, 대전지역에서는 ‘대전산업정보학교’가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전산업정보학교(서구 용문동 소재)는 배드민턴코트 3면과 탁구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을 지역주민에게 방과 후나 휴일 등 유휴시간대에(월 192시간, 1일 평균 6.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서구 생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관리매니저 배치 ▴안정적인 시설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보험 가입지원 ▴생활체조‧ 요가‧줌바‧라인댄스‧다이어트댄스‧필라테스 등 프로그램 지원을 하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생활체육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 동호인 등록 수가 500만 명에 달하지만, 국민 1인당 체육시설이 3.8㎡로 선진국 수준인 5.7㎡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산업정보학교와의 체육시설 개방화 사업이 생활체육 발전과 스포츠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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