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8일 첨단뿌리산업협회와 ‘대전시 첨단뿌리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용준 총장과 남윤의 산학협력단장, 김태구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장, 황덕영 협회장을 비롯해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 뿌리산업 기업의 스마트제조 기반 구축과 기술인력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AI 기반 제조혁신 협력 ▲3D프린팅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산학협력 기반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뿌리산업협회는 제조현장의 스마트제조와 AI 활용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국립한밭대는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 HRD센터 등을 기반으로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용준 총장은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뿌리산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지원에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덕영 회장은 “스마트제조와 AI 기반 기술혁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립한밭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제조산업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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