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썩들썩 인 대전’은 기존 토요일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 공연을 확대해 시민들이 퇴근길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복합터미널 야외광장과 궁동 욧골공원,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마치광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간에서 열린다. 퇴근길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광장에서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연 중심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플라원, 모퉁이음악상점, QUEENS 등 대중음악팀을 비롯해 K-소리프로젝트 가락온, 구름을버서난달, 디에클렛앙상블, 노이시아모, 스크램블즈, 리드블룸, 다스루 등 총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공연 장르는 대중음악과 국악, 클래식, 성악, 아카펠라, 한국무용, 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거리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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