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주 발생하는 각종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행정(동구청)과 기술(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으로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적극 나섰다.
이 사업은 돌발해충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과수 재배 농가에 해충방제 약품 지원 및 효과적인 방제방법과 시기를 선정해 일제히 공동방제를 실시해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사업이다.
동구 공동방제단은 주요 방제대상 해충인 ▲꽃매미 ▲갈색여치 ▲미국선녀벌레 등의 부화시기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해 5월말부터 포도 수확기까지 1~2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노승 경제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꽃매미나 갈색여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의 발생과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방제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공동방제 시기에 반드시 방제에 참여해 달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공동방제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 농정계(☎ 042-251-46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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