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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좋은 일터 만들기’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관행이나 의전에 얽매이지 않고, 실질과 효율 중심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좋은 일터 만들기’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한 ‘좋은 일터 만들기’는 행정내부의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제거하여 직원들이 만족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과제를 살펴보면, 불필요한 대면보고 지양하고 메모·카톡·문자 활용, 생산적인 회의문화 정착 위해 회의 없는 날 운영, 효율적인 회의 시간 배정과 활용, 과도한 내빈소개 및 축사 최소화 등 행사 의전 간소화, 참여자 중심의 행사 개최 등이 있다.

또한,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불필요한 야근 및 주말 근무 줄이기, 야근·회의·회식 없이 정시 퇴근하는 매주 금요일 ‘가정의 날’ 운영, 문화공연 및 스포츠 관람 등 회식 문화 개선, 전 직원 월 1회 휴가 실시와 샌드위치 데이 연가 적극 활용, 개인․업무 특성에 맞는 유연 근무 정착, 신규공무원 지원을 위한 멘토링제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좋은 일터 만들기 운동 실천은 결국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니, 권위주의적 행태를 개선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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