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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감염병 옮기는 해충, 박멸’ 하절기 집중 방역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하절기 집중방역 소독 기간’으로 정하고,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파리나 모기 등 해충 방제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구를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관내 하수구 ▴주택가 주변 공한지 ▴풀숲 경계 ▴공중화장실 ▴하천변 ▴농촌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특히 상황별 맞춤형 친환경 살충제를 선택 살포해, 방역 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 위해요소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막소독은 주2~3회 저녁 시간대에 풀숲‧하수도‧저수지 등 깊숙한 공간에 숨어있는 해충을 제거 한다.

연무소독은 주2~3회 낮 시간대에 이뤄져, 태양열에 의한 살충제 손실과 입자 증발이 적어 살충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잔류소독은 주1회 이상 낮 시간대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정화조, 물웅덩이 등 해충의 발생이나 서식이 쉬운 장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식품의약청에 등록된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살충제를 사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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