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5월 22일 오전 10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개교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철 총장, 이상민, 이장우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한승구 총동창회장, 오덕균 전임총장 등 학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날 개교 기념식에서는 간호대학 오경옥 교수 등 총 137명에 대한 근속표창, 의학전문대학원 강낙헌 교수 등 9명에 대한 우수교육자 표창, 선박해양공학과 류이근 학생 등 3명에 대한 공적 표창도 진행된다. 정상철 총장은 이날 개교기념식사를 통해 “1952년 5월 25일 설립된 충남대학교가 개교 6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창의, 개발,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피땀 흘려온 충남대학교 구성원과 동문, 그리고 지역민들의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지금 이 순간 2천여 교직원, 2만여 재학생, 18만 동문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새롭게 기록될 충남대학교의 중흥의 역사"라고 강조한다.정상철 총장은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No.1 국립대학교, 소통과 내실화로 우뚝 선 강한 대학교라는 충남대학교가 지향하는 목표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개교 6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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