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치매예방서비스 큰 호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보건소가 사회적 큰 이슈로 자리 잡은 치매문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치매위험이 높은 만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강화와 조기발견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비용도 경감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등과 연계해 매주 치매예방교육 및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증치매환자의 정상적인 활동을 유도하고자 ‘꼼짝마 치매’라는 주제로 상·하반기 매주 1회 8주간 재활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특히 5월부터는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고위험군(만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오성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해 어르신들이 치매관련 예방교육과 검사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상담은 대덕구 보건소(☎042-608-54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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