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역 일자리 대책 평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세종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2014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단체장의 공약을 반영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7개 항목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서구는 민선 6기 첫해인 2014년도 일자리대책의 타당성과 목표 달성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 8천만원을 받았다. 구는 ▴45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녹색사업 등) ▴18개 계층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취업박람회 개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5,592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취업훈련 ▴산‧학‧관 지역일자리 협력망 구축 ▴45개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체험 사업 ▴중소기업청년인턴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게 된 재정 인센티브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재투입해 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일하는 행복이 있는 경제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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