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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자매식당,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자매식당이 충남대에 대학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자매식당 김숙아 대표는 5월 19일(화) 오후 4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600만원을 약정했다.

김숙아 대표는 궁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등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밥을 제공해주기도 하는 ‘정 많은 이모님’으로 통할 정도로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숙아 대표는 “적은 금액을 기부하고 괜히 생색을 내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충남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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