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전통시장 살리는 ‘천사의 손길 행복+ 더하기 하나’ 바자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와 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전통시장 및 ‘천사의 손길 행복+’ 활성화를 위해 15일, 가양동 신도시장에서 ‘천사의 손길 행복+ 더하기 하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신도시장 일원에서 ‘천사의 손길 1인1구좌 갖기 운동’ 홍보를 비롯한 ▲전통시장 장보기 ▲재활용 나눔장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기타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1매당 5,000원 하는 신도시장 상품권을 사전구매한 후 15일부터 17일까지 신도시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구입하면, 신도시장 상인회(회장 백호진)에서는 판매금의 일부를 동구 주민의 복지 증진에 써달라며 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전KPS주식회사 대전송변전지사, 놀이광대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후원으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최영방 복지정책과장은 “침체일로에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천사의 손길 행복+’에 많은 동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의 협조에도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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