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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오중 우레탄트랙 준공 및 청람관 개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가오중학교 청람관에서 학교운동장 체육시설 조성공사와 다목적 강당인 ‘청람관(靑藍館)’ 증축에 따른 준공식에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가오중학교 운동장은 국민체육기금 3억5 천만원을 투입해 우레탄 트랙(4개 레인), 농구장, 마사토 운동장 조성 등 시설정비를 마치고 학교 체육시설로 활용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 보조사업비 3억 6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억 7천만원을 들여 증축된 ‘청람관’은 기존의 급식실동을 증축해 강당과 무대, 준비실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지난해 8월 공사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새로 조성된 운동장 및 청람관은 설동호 교육감과 김문구 교장선생님의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의지의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건전한 배움의 장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을 키우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 함양"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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