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행자부 ‘일하는 방식 개선’ 컨설팅 특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구청 7층 중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자치부 소속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단’으로부터 현장 컨설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의지와 역량이 뛰어난 ▲혁신 우수 지자체 ▲혁신의지 강한 지자체 ▲책임 읍면동 실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통해 성공사례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동구는 ‘혁신 우수 지자체 분야’에 선정되어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게 됐다. 그 동안 동구는 그 동안 ‘정부3.0 유능한 정부 실현’과 관련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 내부의 불필요한 일과 비효율적인 관행을 혁신해 행정을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따라서 구는 ▲일하는 문화 ▲조직문화 ▲ 삶의 문화 등 3개 분야의 개선을 통해 ▲결재권 하향 확대 ▲불필요한 일 일몰제 추진 ▲구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사 운영 ▲부서간 칸막이 제거와 협업 활성화 ▲야근없는 직장 만들기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일과 가정의 양립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동구가 중점적으로 추진중에 있는 ‘야근 없는 직장 만들기’에 대한 사례발표도 이어져 자문단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문금복 기획감사실장은 “단계별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과감한 혁신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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