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전기 아껴 받은 ‘탄소 포인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탄소 포인트 참여자 중 기부를 희망하는 1,337세대의 인센티브 11,265,0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인센티브는 ‘LED조명’과 ‘실내용 분리수거 용기’를 구매비용으로 사용되며, 물품은 ‘서구 지역 아동센터’(회장 송문화)에 전달될 예정이다. 「탄소 포인트」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이나 카드 포인트로 돌려받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인센티브는 직접 받거나 기부할 수 있으며, 서구에는 현재까지 29,127세대가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도 2,715명이 탄소 포인트 인센티브 19,425,69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바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환경도 지키고, 전기요금도 아끼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탄소포인트제에 구민의 참여를 확대해 온실가스는 줄이고 온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퍼스트서구 그린리더협의회(회장 정근모)와 함께 지속해서 탄소 포인트 가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서구청 환경과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서구청 환경과(☎611-55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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