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대전여성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상은 여성지위 향상과 봉사활동 등에 기여해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발굴하고자 지난 2003년 만들어졌으며, 매년 여성주간에 시상하며 지난해까지 31명이 수상했다.
공모분야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며 올바른 가정교육으로 자녀를 지역사회의 정의로운 일꾼으로 훌륭하게 성장시킨 ▲훌륭한 어머니 부문, 지역사회발전 및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회발전 부문, 불우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이웃사랑 부문 등 3개 부문이다
공모대상은 2015년 7월 1일 현재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 및 교육감, 단체, 대학 등에서 6월 5일까지 추천을 받아 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결정은 대전여성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 선정할 예정이며, 7월 1일‘제2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 하거나 시 여성가족청소년과(☎270-46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선정된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대전소개-사이버역사관-명예의전당)에 수상자를 게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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