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문화체육과 김미경 님이 보내주신 ‘프랑수아 를로르’가 지은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의 「클래식과 함께하는 독서방송」의 첫 사연이다.
서구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에 ‘굿모닝! 북 독서방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송은 SBN 정우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미경 직원이 보내온 사연 소개와 클래식 1곡(비발디 사계-봄)이 구내방송으로 울러 퍼졌다.
특히, 이날 소개된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고, 진정한 행복은 미래에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연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책을 선물하면서 시작된 책 읽는 직장문화가 ‘행복 문고 북카페’와 ‘굿모닝 독서방송’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책을 통해 내면의 행복을 발견하고, 그 행복한 에너지가 구민들께 전파되어 모두가 행복한 서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행복 문고’와 올 연말 개최 예정인 직원 독후감 대회 등 책을 매개체로 한 소통의 독서문화 확산과 행복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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