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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효문화뿌리축제 TF팀 회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8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 실무부서 직원과 시 축제전문가들로 꾸려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지난 3월 구성되어 행사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아이디어 발굴단 24명과 실무담당 13명 등 총 37명으로 조직되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뿌리축제와 연관된 아이템 개발, ‘효’와 관련된 프로그램 발굴 및 벤치마킹, 문화예술 관련단체 의견 수렴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각종 안전 대책을 비롯해 하천정비, 불법 노점상 정비, 먹거리 기반시설, 교통질서 및 주차장 운영, 환경정비, 계절에 맞는 가을 꽃 식재 준비, 의료반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배치 등 실무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겨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자는 의지를 높였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여 주신 TF팀원 여러분들에게 큰 기대를 건다"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유망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TF팀은 뿌리축제 전반사항 안건토의, 추진위원회에 의견 제시, 대행사와 계약 및 세부추진계획서 수립 시 회의에서 토의를 거쳐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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